여행 맛집 일상 해외
반응형

방콕여행 10

태국/방콕여행:)방콕의 추천 쇼핑몰, 아이콘시암/ 아이콘시암 팁싸마이/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근처 마사지, Yin Yang Foot Massage / 태국공항 / 방콕여행 총경비

​태국/방콕여행의 13-14일차, 새벽비행기라서 아침에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한 후, 짐은 리조트에 두고 우리는 마지막까지 여행을 즐긴다.방콕여행을 와서 남편이 가고 싶어하는 것 같은 "ICONSIAM(아이콘시암)"에 갈 예정이다. "ICONSIAM(아이콘시암)"은 보트를 타면서 본 적이 있는데 겉으로 보이에 특이하고 멋진 곳이었다. "ICONSIAM(아이콘시암)"으로 가기 위해서 리조트 셔틀보트를 타고 사톤선착장으로 온 후, "ICONSIAM(아이콘시암)"셔틀 페리를 탔다. ​"ICONSIAM(아이콘시암)""ICONSIAM(아이콘시암)"은 2018년 11월에 오픈을 한 쇼핑몰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10시이다.https://goo.gl/maps/DnNMzDLWoaqrBBVm8​(보트를 타고..

여행/런던 2019.08.16

태국/방콕여행:)아바니 리버사이드 갈비국수, 아시아티크, 태국 스타벅스 텀블러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은 우리는 점심엔 리조트 근처에 있는 갈비국수를 먹으러 갔다. "아바니 리버사이드 갈비국수"https://goo.gl/maps/JczXKpsX4g29fim38영업시간 : 오전 7:30 - 오후 5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에 왔던 사람들이 이 곳의 갈비국수를 먹어보고는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여 우리도 왔다. 메뉴는 통일되어 있는 것 같다. 사이즈만 고르면 될 것 같다. 나는 작은사이즈를 남편은 중간사이즈를 주문했다. 고기는 여러 가지 고기가 들어가는데 나는 왼쪽에 있는 고기가 남편은 오른쪽에 있는 고기가 맛있다고 했다. 남편은 카오산로드에 있는 갈비국수보다 맛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카오산로드의 갈비국수가 더 맛있었던 것 같다. 가격은 50바트 60바트해서 총 110바트를 ..

여행/태국 2019.08.14

태국/방콕여행:)왓아룬(새벽사원)/방콕 필수코스, 방콕왕궁/ 방콕 오리국수맛집,"Prachak"/​"ROBINSON"쇼핑센터

태국/방콕여행의 10일차, 호텔에서 리조트로 이동을 하고 난 후(220바트),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의 바로 앞에는 쇼핑몰이 있고, 리조트에서 바로 이동이 가능하다. ​쇼핑몰에 밥을 먹으러 왔는데 거의다 일식집이었다. 어쩔 수 없이 괜찮아보이는 "yayoi"에 갔다. ​들어갔는데, 일본어로 인사를 하셨다. 대부분 나무재질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고, 테이블 위에는 접시와 젓가락 등.. 이 있다. ​​​메뉴판을 살펴보고 큐브스테이크(9번)와 돈가스덮밥(1번)을 주문했다. ​​큐브스테이크는 나름 맛있었다. 처음에는 양이 적어보였는데, 먹어보니 적당한 양이었다. 가격은 240바트다. ​돈가스덮밥은 밥위에 계란과 돈가스가 올려져있고, 소스가 있었는데 일본음식의 특징답게 살..

여행/태국 2019.08.12

태국/방콕여행:)끈적국수/매끌렁 기찻길시장, 암파와 수상시장, 반딧불투어/카오산로드

기다리고 기다리던 반딧불투어를 가는 날이다. 호텔에서 그랩(Grab,택시)를 타고 카오산로드로 왔다. 그랩은 톨비(50)까지 더해서 총 190바트주었다. ​​​“쿤뎅국수(끈적국수)” ​ 카오산로드에서 아점으로 ​“끈적국수”​를 먹으러 갔다. ​“쿤뎅국수(끈적국수)”​는 오전11시-오후9시30분까지 영업을 한다. https://goo.gl/maps/PRkfjxgrand4sHpA6​ ​ 우리는 끈적국수 2그릇, 스프링롤, 콜라1병을 주문했다. ​​​ 가게 안 모습은 이렇다. ​ 조금만 기다리니 스프링롤이 먼저 나왔다. ​ 스프링롤 안에는 면와 다양한 야채들이 있었고 칠리소스같은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었다. 엄청 맛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맛있었다. 근데 너무 뜨거웠다. ​ 끈적국수는 고수를 넣은 것과 넣..

여행/태국 2019.08.04

태국/방콕여행:)트래블로지 스쿰윗11 호텔조식/룸피니공원/반쏨땀/황금사원, 왓 사켓/PIER21

​​​“트래블로지 스쿰윗11 호텔조식” 오늘의 아침은 호텔조식을 먹어보기로 했다. (우리는 조식불포함으로 호텔예약을 해서 먹고 싶을 때 먹기로 했는데 그 날이 바로 오늘이다.) 호텔에 관한 정보는 https://s-hyun.tistory.com/71​ 이 곳에 나와있다. 호텔조식은 6:30-10:30 사이에 먹을 수 있으며, 호텔로비에서 이야기를 하면 된다. ​ 1인에 148바트, 2인에 296바트이다. 한국돈으로 1인에 6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호텔조식을 먹을 수 있다. ​ 안으로 들어와서 앉을 자리를 먼저 잡았다. 그리고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안에는 밥과 죽, 빵, 소세지, 시리얼, 음료, 과일 등.. 여러 음식이 있었다. ​​ 밖에는 오믈렛과 스크램블에그, 계란후라이가 있었다. ..

여행/태국 2019.08.03

태국/방콕여행:)맥도날드, 세탁소, 카오산로드 추천맥주집 'Buddy BEER'

방콕에서 “맥도날드” 한국에서 방콕으로 오기 전 부터 먹고 싶었던 태국 맥도날드의​​ “콘파이” 오늘 아침은 콘파이를 먹으러 호텔과 가까운 맥도날드에 갔다. 햄버거(세트)와 맥모닝, 콘파이 2개를 주문했다. 384바트, 한국돈으로 1만5천원정도 한다. ​ ☆ 방콕의 맥도날드는 케찹과 칠리소스를 직접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부분은 좋은 것 같다. ☆ 콘파이는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2-3개 먹을 정도는 아니였다. ​방콕 드라이크리닝 "세탁소"2주동안 여행을 온 우리에게는 빨래를 할 곳이 필요하다. 우리가 있는 호텔 바로 앞에 세탁소가 있지만 그 곳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세탁을 해주는 곳을 찾았다. 바로, 이 곳이다. https://goo.gl/maps/Trn9f6fRYGycD4AC6방..

여행/태국 2019.08.02

태국/방콕여행:) 방콕필수여행코스 '마하나콘' / 딸랏롯파이2 야시장/빅씨마트

오전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오후에 한국에서부터 예약하고 기다리던​​ “마하나콘”에 갈 예정이다. 그래서 방콕여행 4일차의 아침은 간단한 ‘길거리음식’이다. 이 곳은 우리가 지내는 호텔근처에 있는 곳이다. 태국카페에서 사람들이 먹어보고는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여 우리도 오게 되었다. 국수와 볶음밥을 주문했다.음식은 주문을 받고 바로 그자리에서 만든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카페에서 보았던 것처럼, 맛이 괜찮았다. 5년전 태국에 왔을 때에는 밥을 못먹어서 힘들었고, 이번 여행도 오기 전까지 밥먹기가 힘들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와서 먹어보니 밥이 맛있었다.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도 이정도라니.. 이번 여행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이번 여행으로 알게 된 점은 나는 고수를 못먹는다는 것이다..

여행/태국 2019.07.31

태국/방콕여행:)짜뚜짝주말시장, 카오산로드, 터미널21 /2일차일정&경비

​​​“짜뚜짝주말시장” 태국/방콕여행 2일차, 마침 일요일이라서 주말에만 열리는 짜뚜짝시장에 갔다. ​​우리가 있는 곳에서 그랩(Grab)을 타고 짜뚜짝시장까지 120바트(팁포함)에 갈 수 있다. ​ 짜뚜짝주말시장은 엄청 넓고, 출입구도 많다. 우리는 여기에서 내려서 시장으로 갔다. ​​​ 시장으로 들어가서 바로 오른쪽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 여러가지 메뉴가 있다. 우리는 ​​계란볶음밥과 ​​라이스페이스페이퍼 새우를 주문했다. 그리고 ​​물도 샀다. ​​ ​​계란볶음밥은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맛이 났는데 무슨 맛인지는 떠오르지 않는 그런 맛이었다. ​​라이스페이퍼새우요리는 새우와 당근,양배추같은 채소들을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서 나오는 요리로 위에는 튀김가루가 뿌려..

여행/태국 2019.07.28

태국/방콕여행:)부산에서 방콕, 방콕 가성비호텔 '트래블로지 스쿰빗11'

​태국/방콕여행을 가는 날- 오늘밤에 비행기를 타고 태국/방콕으로 떠난다. 비행기를 타기 전에 공항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 공항에서의 저녁은​​ ​​“풍경마루”​​​에서 한식을 먹기로 했다. ​ 자리가 없어서 앞에 대기명단에 이름과 인원수를 적고 기다렸다. 금방 자리가 났다. ​ 가게 안에는 가벽이 있다. 이곳에 짐을 붙어 놓는다. ​​​​ 메뉴를 보고는 나는 ​​돈육김치찌개​​를 주문하고 남편은 돈가스를 먹고 싶어했지만 돈가스가 솔드아웃이라 ​​궁중육개장​​을 주문했다. ​ 테이블옆에 수저와 티슈가 있다. 다른 쪽은 괜찮은데 우리가 앉은 테이블은 옆에 다른 사람들의 가방도 있어 복잡하고, 옆 테이블과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 점이 아쉬웠다. ​ 이건, 남편이 주문한 육개장이다. 남편이 먹자마자 ..

여행/태국 2019.07.28

일상:)여행준비, 태국/방콕여행준비

​​​“태국/방콕 여행준비” 2019. 07. 27- 2019. 08. 09, 내일부터 2주동안 태국/방콕여행을 간다. 태국은 5년전 쯤에 한번 가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가게되었다. 여행은 항상 설레는 것 같다.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준비를 해본다. ​1. 도난방지가방 ​첫번째로 챙기는 물건은 도난방지가방이다. 이건 이번년도 초에 산 가방으로 앞으로 여행을 자주 다니기위해 마련했다. ​ 가방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다시 찾아 본 가방의 이름이다. ​​​​가방의 앞쪽은 찍찍이와 지퍼로 되어있으며 안쪽에는 2개의 공간이 있다. 한쪽에는 지퍼로 되어있고 한쪽은 수납형에 고리가 있다. 가방은 그냥 들고 다닐 수도 있고,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크로스끈이 있다. 가방 앞쪽부분과 마찬가지로 양쪽으로 공간이 있고..

일상/정보 2019.07.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