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맛집 일상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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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대만 5

대만여행:)4일차,예스진지 버스투어 강력추천🌟 4,5일차 일정 경비

오늘은 예스진지 버스투어를 떠나는 날이다. 한국에서 부터 이 날은 비가 온다고해서 우비도 챙겼는데 역시나 밖으로 나와보니 비가 왔다. 먼저,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예스진지 버스투어 모임장소로 갔다. ​​“예스진지 버스투어” ​​ ​예스진지는 ​예류지질공원 ​스펀 ​진과스 ​지우펀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붙어진 이름, ​​​다. 우리는 한국에서 미리 인디고트래블 예스진지 버스투어를 신청했다. ​ 모임장소 4번 출구 안에서 가이드를 만나 예약 확인 후,가이드와 오늘 함께 예스진지 버스투어를 할 사람들과 버스에 탔다. 그리고 오늘은 비도 오고 일정이 빡빡하여 이 모습은 곧 사라질 것 같아 기념사진을 찍었다. ​ ​ 간단한 가이드 소개 후, 카톡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정보와 꿀팁,..

여행/대만 2019.05.15

대만여행:)용산사/까르푸/삼미식당/화시지에야시장/타이베이101빌딩/3일차 일정,경비

오후에는 어디를 가볼까~^^ 우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사찰 [용산사]에 가보기로 했다. ​ ​“용산사” ​ ​ ​ ​용산사로 가기 위해 지하철로 시먼역 다음에 있는 ‘용산사역’ 으로 갔다. 용산사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거리에 [용산사]가 있다. ​​​​​ ​ ​ ​ ​​ 우리는 폭포가 있는 곳에서만 사진을 찍고 용산사를 간단히 둘러보며 나왔다. ​ ​​“85도씨” ​ ​ ​ ​​ ​​​[용산사]를 둘러보고 나오니 [85도씨]카페가 보였다. 남편이 ‘소금커피’로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소금커피가 궁금한 나는 바로 85도씨로 갔다. ​ - ‘85도씨’에서는 바다소금커피와 펑리수, 버플티를 먹어보아야 한다고 적혀있었다. 우리는 바다소금커피와 펑리수를 샀다. 가격은 150TED, 한국돈으로 57..

여행/대만 2019.05.14

대만여행:)3일차 미미크래커/ 모스버거/중정기념당/팀호완

​​“대만 미미크래커” ​ ​대만여행 3일차!! 오늘은 아침도 안먹고 미미크래커를 사러갔다. 늦잠 자지 말고 일찍가야지 마음과는 달리 늦게 일어나서 택시를 탔다. ​ 남편이 미미크래커로 가달라며 네비를 보여주니 택시에 있는 네비에 미미크래커를 검색하시는..택시 네비에 안나오자 그제서야 남편이 보여주는 네비를 보고 출발했다!!​ 호텔에서 10분정도 거리였는데, 택시비 150TWD, 한국돈으로 5600원 정도했다. ​​ [미미크래커] 영업시간은 화요일-일요일, 9:00-13:00인데, 인기가 많고 솔드아웃 될 수 있으니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도 9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들이...코너를 돌아서까지 줄을 서있었다. ​ 40분 정도 기다리니 미미크래커를 살 수 있었다. 미미크래커는 1통에 170TWD..

여행/대만 2019.05.12

대만여행:)단수이/홍마오청/진리대학/스린야시장

​ ​“단수이” ​ ​우리는 단수이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기로 했다. 백화점 입구로 나오면 중산역이 있다. ​ ​ ​ ​ 중산역에서 단수이로 가기 위해서 먼저, 이지카드 충전을 했다. 아! 는 우리보다 먼저 대만에 다녀 온 도련님이 주었는데 는 생각보다 사용되는 곳이 많고 구입도 지하철역이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각 각 200TWD 충전을 한 후, 지하철을 타러갔다.​ ​ 갈 수 있는 역이 진하게 적혀져있고 기다리는 선도 있다. 타이베이 지하철 역내에서나 열차내에서는 음식물 섭취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런지 지하철이 생각보다 깨끗했다. 지하철을 타고 밖을 보며 가고 있는데 맞은편에 앉은 분께서 여기가 마지막역 이라고 하셨다. (잉?!) 단수이로 간다고 하니 바로 가는게 아니라 갈아 타야한다고 하..

여행/대만 2019.05.12

대만여행:)타이베이/유산동우육면&딘타이펑

남편과 함께 대만 타이베이로 여행을 왔다 어제 저녁, 대만에 도착하여 오늘은 2일차가 되었다 호텔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으러 우리는 [유산동우육면]으로 갔다 ​ ​​“유산동우육면” ​ ​​ ​ 골목으로 들어오면 위치해있고 가게 앞에는 고기와 재료를 손질하고 있는 분들이 계셨다. 가게 안에는 자리가 많은 편은 아니였으며 빈자리가 없었다. ​ ​ 자리에 앉으니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고 우리는 이렇게 2개를 시켰다. 가격은 300TWD, 한국 돈으로 11000원정도..물가는 한국이랑 비숫한 것 같다. ​ ​ 조금 있으니 가게 안에 자리가 나서 안으로 이동했다 가게 안에는 메뉴판과 음식이 나올 때 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적혀있었는데 15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 개인적인 입맛으로 면이 우동면이라 별루였..

여행/대만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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