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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클래스 5

일상:)스타벅스 원데이클래스, 컵티라미수만들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스타벅스 커피클래스를 하는 날이다. 태국여행으로 인하여 오랜만에 참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미리 일정이 뜨면 전화로 신청을 한다. 이번에는 커피가 아닌 컵티라미수를 만든다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되었다. 장소는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취미교실2에서 진행한다. 2019. 08. 28일 수요일 10시에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취미교실2에 도착했다.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은 우리집과 너무나 가까워서 더욱 좋다. 시간에 맞게 도착을 하니 미리 준비를 해놓으셨다. ​칠판에는 이미 티라미수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적혀져 있었다. 티라미수 만들기는 티라미수에 들어가는 치즈를 만드는 것 부터 티라미수를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주었다. 테이블에는 직접 준비해주신 스타벅스 크레이프치즈케익과..

일상/정보 2019.08.28

일상:)마크라메 원데이클래스/옥포종합사회복지관

요즘, 원데이클래스 재미에 푹-빠져버렸다. 저번 커피만들기 원데이클래스에서 들었던 ‘마크라메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소식을 듣고 이번에도 바로 참가신청을 했다. 이번에는 3.000원이라는 착한 체험비 때문에 더욱 망설이지 않고 신청을 했다. ​​​“마크라메”​​란? ​끈을 매듭지어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드는 것으로 요즘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는 활동인 것 같다. 인테리어소품이나 가방 등.. 다양한 곳에 이용되고 있다. ​사전적의미로 ​‘마크라메’는 아라비아에서 발생한 레이스로, 원어 migramah의 뜻은 「매듭실 레이스」이다. 끈이나 천의 끝단에 실로 고리를 걸어 그 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서로 묶는다. 수공예 레이스의 일종으로 트리밍・가방・쿠션・화분걸이 등을 만든다. -네이버 지식백과- ​ 신청은 ..

일상/정보 2019.07.04

일상:) 거제옥포종합사회복지관 원데이클래스 스타벅스 원데이클래스

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집에서 멍하니 쉬고 싶지만 오늘은 ​거제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제가 있는 문화의 날(DAY) 원데이클래스를 하는 날이다. ​ ​ ​​스타벅스 원데이클래스는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에 진행한다. 5월달에 이어 6월달에도 신청을 했다. ​​5월에는 ‘Via를 활용한 돌체라떼만들기’ 를 했고, 이번에는​​ ‘​​흑당 라떼 만들기’를 한단다​. ‘흑당 라떼’는 스타벅스에 없는 메뉴이지만 요즘 워낙에 유행하고 있어 특별히 진행해보기로 했단다. ​ 이번에는 당일날 아침에 확인문자가 왔다. ​취미2교실에서 10시에 하고 ​준비물은 재료비와 텀블러가 필요하다. ​ ​​‘천둥 + 번개 + 거센 비바람’​을 조심하며 옥포종합사회복지관 취미교실2로 갔다. ​​집이랑 가까워서 다행이다. ​​​ ..

일상/정보 2019.06.26

일상:)거제옥포종합사회복지관 모기퇴치제&버물리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5월에 했던 원데이클래스에 이어 오늘, 2번째 원데이클래스를 다녀왔다. ​​​거제시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주제가 있는 문화의 날 이라고 하여 주기적으로 ​​​원데이클래스를 한다. ​원데이클래스 ​참여자의 접수를 선착순으로 받아 정해진 정원으로 진행을 한다. ​ 여름이면 필요한 ​​​​​제품 중에 하나 인, ​​‘모기퇴치제와 버물리’ ​​평소라면 제품을 사서 사용하는데 ​​​​이번에는​ ​‘내가 직접 천연재료로 만들어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 라서 나도 바로 ​​원데이클래스를 신청했다. ​ ​전 날인 어제, 안내문자를 받고 ​장소와 체험비용을 한번 더 확인한다. 그리고, 기다리던 오늘이 되었다. 오늘, ​​​​​​​​​​​‘모기퇴치제&버물리’ 를 만드는 날이다. ​​ ​ ​ ​‘취미교실8’​로 가..

일상/정보 2019.06.20

일상:)”돌체라떼만들기”원데이클래스

오늘은​​ ‘Via를 활용한 돌체라떼만들기’ 원데이클래스에 다녀왔다.​​ ​​거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거사모]카페를 보다가 원데이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다. ​ 접수시작을 하는 날 10시, 바로 전화를 걸어 접수를 했다. ​ 어제 확인문자를 받고, 드디어 오늘, ​​원데이클래스에 다녀왔다.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은 저번에 ​​옥포작은도서관 갔을 때 글을 적었던 것 처럼, 우리집과 넘나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편하게 걸어서 갔다. 물론, 텀블러와 5천원을 챙겨서 갔다. ​ ​ ​ 층별안내와 장소안내를 따라 취미교실2로 갔다. 시간에 딱 맞게 도착을 했는데, 이미 사람들이 도착해있었다. ​ 나도 빈자리에 앉아 재료비 5천원을 내고, 기다렸다. ​ ​ 앞에는 돌체라떼를 만들기 위한 재료와 ..

일상/정보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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