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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경주 양남 예쁜 카페/ 경주 달카페 (Dal Cafe Roasters)

쎠니 ♥ 2019. 10. 3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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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달카페(Dal Cafe Roasters)" 

[카카오맵] 달카페 경주점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로 93 (양남면 신대리) 

http://kko.to/aBsV32s0T

영업시간 : 매일 10:00-23:00

경주여행을 갔다가 앨리스펜션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에 가는 길에 펜션 근처에 있는 카페에 왔다.

경주 "달카페(Dal Cafe Roasters)"로 그냥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후기를 남긴다. 

경주 "달카페(Dal Cafe Roasters)"는 카페 앞이나 주변에 주차할 공간이 있다. 

​멀리서 보았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 카페다. 

​카페는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예뻤다. 

카페의 내부도 생각과는 달리 예쁘고 넓었다. 

메뉴판을 보고 우리는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과 자몽에이드, 아이스 카페모카를 주문했다. ​

​펜션과 가까워서 오게 되었는데 깔끔하고 넓은 카페의 모습에 놀랐다. 

전신거울이 있어서 거울샷도 찍었다. 

창문에서 보이는 풍경이 그림이다. 

가까이에서 본 경주 "달카페(Dal Cafe Roasters)"의 바깥모습이다. 

조명이 있어서 밤에 찍어도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카페였다. 

​주문한 음료들이 나오고 우리는 집으로 갔다. 

오랜만에 카페모카를 마셔서 그런지 달달했다. 아메리카노에서는 아주 살짝 원두의 탄맛이 느껴졌다. 

우연히 오게 된 경주 "달카페(Dal Cafe Roasters)"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니 옹기팥빙수와 와플이 맛있어 보였다. 

다음에도 경주 "달카페(Dal Cafe Roasters)"를 가게 된다면 여유롭게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처에 있는 펜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저녁에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주 "달카페(Dal Cafe Roasters)" 우연히 갔지만 예쁘고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해주고 싶다. 나는 바로 집으로 가야해서 아쉬움이 드는 카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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