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서동 맛집 "승승삼겹(구서점)"
우리집 바로 앞에 고기집이 생겼다. 그 고기집의 이름은 "승승삼겹(구서점)"이다.
한번 가보았던 가족들이 칭찬을 하여 나도 같이가자고 이야기를 해서 가족들과 함께 고기를 먹으러갔다.
의자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의자였다. 고기집에서는 이런 의자가 좋은 것 같다. 여름에는 괜찮지만 겨울에 외투를 보관하기에 딱 알맞은 의자인 것 같다.
가게 내부의 한쪽으로는 후식/구이류/야채샐러드코너와 계란후라이 셀프코너가 있다. 계란후라이 셀프코너에서 직접 계란후라이를 해먹을 수 있는 것 같다.
후식/구이류/야채샐러드코너에는 여러가지의 쌈채소와 기본적인 반찬들이 있고. 과일과 채소, 샐러드가 있다. 구워먹을 수 있는 채소들도 마련되어있다.
떡볶이와 만두도 있다. 떡볶이는 먹어보지 않았고 만두는 먹어보았는데 맛있었다. 고기를 먹으러 왔는데 다른 것도 먹게된다.
드디어 고기가 나왔다. 먼저 "차돌우삼겹"이 나왔다.
계란찜도 먹어보았는데 계란찜도 맛있었다.
이번에는 "1등급생삼겹"이 나왔다. "차돌우삼겹"보다 더 좋고 맛있는 고기라고 하던데 정말 맛있었다. "차돌우삼겹도" 맛있고 "1등급생삼겹"도 맛있다.
고기에 빠질 수 없는 "공기밥과 된장찌개"도 먹는다.
"메밀흑미물냉면"도 주문해서 먹었다. 면을 살-살- 풀어 양념장과 섞어 시원하게 후루룩- 더운 여름에 냉면은 너무나 맛있다. 고기와 함께 먹어도 맛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맛있는 고기를 먹으니 배도 든든하고 마음도 든든하고 기분도 너무나 좋았다.
☆"승승삼겹(구서점)"은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해서 좋았다.
☆"승승삼겹(구서점)"은 고기외에도 과일, 샐러드, 만두, 계란, 떡볶이 등.. 많은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승승삼겹(구서점)"은 셀프코너에 넉넉하고 신선한 재료들이 마련되어있고 자유롭게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고기가 생각나는 날, 많은 음식들을 먹고 싶은날 "승승삼겹(구서점)"에 가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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