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편의점에서 장보기"
친구들과 남해여행을 가는 날, 주변에 마트가 없다는 소식을 듣고 근처 편의점에서 장을 보았다.
편의점에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지 한번 더 깨닫고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바로 구워먹는 한끼 삼겹살"
여행하면 바베큐, 고기인데 고기를 먹지 못한다는 생각에 절망했을 때 발견한 삼겹살이다.
나는 편의점에서도 삼겹살을 판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다.
가격은 5.500원인데 삼겹살을 사면 비빔면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어서 더욱 좋았다.
냉동실에 있던 삼겹살이었지만 펜션에 와서 고기를 구울 때 뜯어보니 고기가 생각보다 잘 떨어져서 좋았다.
냉동 삼겹살이었지만 너무나 맛있었다. 기대 이상이었다.
혼자서 가끔 고기가 생각나는 날, 간편하게 구워먹기에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테이스트 우거지 뼈해장국"
국물이 필요하기도 하고 친구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를 해서 구입한 우거지 뼈해장국이다.
가격은 5.900원이었다.
평소에도 뼈해장국을 좋아하는 나는 기대가 되었다.
조리방법과 주의사항이 적혀져 있었다.
용기에 내용물을 담아 전자레인지에 6-8분 데워주면 끝- 간단하게 우거지 뼈해장국을 먹을 수 있다.
"우거지 뼈해장국"을 용기에 담아서 뚜껑을 닫고 전자레인지에 8분 데워주었다.
짠- 나름 맛있어 보이는 "우거지 뼈해장국"이다.
일반적인 가게에서 사먹는 "우거지 뼈해장국"을 생각하고 먹는다면 실망할 수 도 있지만 간편하게 집에서 먹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나름 괜찮은 "우거지 뼈해장국"이었다.
종이로 된 용기에 담아서 데우는 거라서 빨리 식는 부분이 아쉬웠다.
기호에 따라 다른 재료들을 조금 더 첨가하여 먹는다면 충분히 맛있을 것 같은 "우거지 뼈해장국"이었다.
혼자서 "우거지 뼈해장국"이 먹고 싶고 일반적인 가게에 가서 먹기엔 부담스럽다면 먹겠지만 나는 일반적인 가게에 가서 사먹을 것 같다.
"녹여서 바로 먹는 문어숙회"
편의점에서 먹고 싶은 음식은 다 사는 것 같다. 고기와 해장국에서 이어서 문어숙회다.
가격은 6.900원이다.
문어숙회는 녹여서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안에 참기름과 양념초장이 함께 들어있어 별도로 필요한 재료가 없어서 좋은 것 같다.
문어숙회가 먹고 싶은 날, 간단하게 먹으면 좋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도 많은 제품이었다.
집에서 혼술을 할 때 간편하게 먹기 좋은 안주 인 것 같다.
"술 한잔 생각나는 밤 오늘의 포차 직화로 구운 불막창"
불맛나는 매콤달콤한 맛 / 매콤하게 양념한 막창을 직화로 구워 불맛이 살아있는 맛
안주로 좋다는 불막창도 구입했다.
내용물 포장지를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돌려주면 된다.
집에서 먹을 경우에는 후라이팬에 야채와 함께 같이 데워먹으면 더욱 맛있을 것 같다.
먹는다고 바빠서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다. 문어숙회와 불막창은 양이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여행을 와서 안주가 필요할 때, 간단한 안주가 필요할 때, 혼술을 할 때 좋은 안주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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