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니프라이스 시리얼”
“현미를 넣어 더 고소한 콘플레이크”&
“바삭함이 오래가는 초코볼”
마트에서 발견한 온니프라이스의 시리얼, 콘플레이크와 초코볼이다. 가격은 하나에 3.000원으로 아주 가성비가 좋은 느낌이 든다. 하나만 살까 했지만 남편이 섞어서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종류별로 하나씩 구매를 했다.
구매를 할 때에는 몰랐는데 사고 나서 보니까 콘플레이크에는 현미가 들어있고, 초코볼은 바삭함이 오래간다고 적혀져 있었다.
포장은 비닐로 되어 있는 포장이지만 지퍼백처럼 닫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좋은 것 같다.
항상 시리얼은 먹고 나면 시리얼에 붙어있는 스티커나 다른 도구를 이용하여 공기가 안통하게 했는데 이거는 지퍼백처럼 잠글 수 있는 것이 있어서 보관도 좋을 것 같다.
콘플레이크와 함께 현미도 들어있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반적인 콘플레이크보다 더 괜찮았다. 현미가 들어있어 조금 더 고소하고 담백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단맛이 적게 나는 것 같아서 더욱 좋았다.
바삭함이 오래가는 초코볼은 여는 순간 초코의 향이 쏴악~
콘플레이크와 마찬가지로 같은 포장비닐에 지퍼백 잠금이다.
평소에 먹던 초코볼보다 살짝 커보이는 초코볼이다. 바삭함이 오래간다고 했는데 먹는 순간까지 바삭함을 느낄 수는 있었다.
초코의 맛인데 진짜 맛있는 초코의 맛은 아니었다.
🌟나는 초코볼보다는 콘플레이크가 더 맛있었다.
🌟가성비 좋은 온니프라이스의 시리얼, “현미를 넣어 더 고소한 콘플레이크”& “바삭함이 오래가는 초코볼”을 추천해주고 싶다.
다음에는 남편이 좋아하는 방식처럼 둘다 섞어서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