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의 눈은 소중하니까, 나의 눈을 보호하자 투디터(2DITOR)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투디터(2DITOR)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우리는 TV, 컴퓨터, 스마트기기에 많이 익숙해져 있다. 그리고 그만큼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블루라이트에 오래 노출될 경우에는 눈의 피로는 물론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에는 눈 속의 망막이나 수정체에 손상을 가져 올 우려가 있고 밤 늦게 장시간 노출 될 경우 수면유도 호르몬 분비가 저해돼 수면을 방해한다고 한다. 

일상생활에서 모니터, 스마트폰, TV를 적게 보면 그만큼 블루라이트에도 적게 노출이 되겠지만 이것 또한 마음처럼 쉽지는 않다.

그리하여, 이번에 남편과 나는 "투디터(2DITOR)'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구해했다. 

https://m.smartstore.naver.com/2ditor <-투디터(2DITOR)

​우리가 구매한 제품은 블루라이트는 물론 자외선도 동시에 차단되는 멀티 케어렌즈다. 

휴대폰, 컴퓨터를 3시간 이상 장시간 사용하시는 분 / 라식&라섹등의 눈 시술 후 눈 보호가 필요하시는 분 / 일상생활에서의 눈부심도 방지하고 싶으신분 / 야간 눈부심, 빛번짐이 심해 불편하신 분이 많이 찾으시는 제품이다. 

남편과 나도 휴대폰과 컴퓨터를 사용하고 라식 시술을 했기 때문에 더욱 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올블랙 색상에 스림팁을 선택했다. 나는 52사이즈, 남편은 54사이즈를 주문했다. 

배송비는 무료이고 기본 가격은 21.800원인데 재구매 대상에게는 2.000원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

자신에게 맞는 렌즈와 스타일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도수가 필요하신 분들도 구매가 가능해서 더욱 좋은 것 같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같이 찍어보았다. 사이즈는 살짝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쓴 모습이다. 

처음에는 도수가 있는 것 처럼 느낄 수 있고 살짝 어지럽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으나 안경에 적응하는 단계라고 한다. 

안경에 적응하는 단계에서는 오히려 눈의 피로감을 조금 더 느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만큼 눈이 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필요하신 분들은  투디터(2DITOR)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추천한다. 

이 안경은 예전에 남편이 투디터(2DITOR)에서 구매한 남자 여자 공용 러블리 틴트 자외선차단 선글라스다. 

회사에 쓰고 다니기 위해서 구매한 선글라스로 일반적인 선글라스 보다 밝은 느낌이고 눈에 많이 튀지 않아서 구매를 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