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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가성비 좋은 치즈볼, 라퀴진 쫀득쫀득 찰치즈볼

쎠니 ♥ 2019. 10. 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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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퀴진 쫀득쫀득 찰치즈볼"

요즘,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치즈볼, 마트에 갔더니 다양한 종류의 치즈볼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나는 "라퀴진 쫀득쫀득 찰치즈볼"을 구매했다. 

다양한 치즈볼 중에서 가격이 제일 착하고 가성비에 좋을 것 같아서 구매를 했다. 

​"겉은 쫀득 속은 체다와 모짜렐라로 쭈-욱 늘어나는 고고한 가득!" 이라고 적혀있다. 

​에어프라이어 12분으로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며 14개가 들어있다고 한다.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안주로도 좋다고 한다. 


열어보니 생각보다 큰 크기의 치즈볼이 있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를 해보기로 했다. 

중간에 열어보니 하얀색이라서 시간을 조금 넉넉하게 했더니 이렇게 되었다. 

조리방법을 보니 기름을 골고루 바르라고 되어 있었는데 말을 안들었더니 이렇게 된 것 같다. 

나는 노릇노릇한 치즈볼을 원했고 다른 사람들이 한 것도 찾아 보았는데 에어프라이어로 조리를 했을 때에는 겉이 노릇노릇해 지지는 않았다. 

​보기에는 이렇지만 치즈볼은 쫀득쫀득하고 너무나 맛있었다. 집에 있는 칠리소스와 케찹을 찍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2번째는 팬에 조리를 해보았다. 치즈볼이 잠길만큼 식용유를 넣어주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조금만 넣었다. 그리고 치즈볼을 살살 굴리며 겉이 노릇노릇 해지도록 하였다. 

​확실히 식용유에 튀기듯이 조리를 해주니 겉이 노릇노릇해졌다. 

안에 있는 치즈도 많이 녹아서 더욱 고소함을 느낄 수 있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고소하고- 맛있게 치즈볼을 먹을 수 있었다. 

그냥 사먹으면 비싸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렇게 마트에 파는 치즈볼을 직접 조리해서 먹으니 가성비에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치즈볼이 생각나는 날, 마트에 파는 치즈볼을 직접 조리하여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린다. 


정확한 조리방법에 따라 조리를 해보았다. 
기름을 넉넉하게 골고루 바르고 6분동안 익혀주었다. 6분 후에 치즈볼을 돌려주고 다시 6분동안 익혀주었다. 

기름을 넉넉하게 발라주니 살짝 노릇하게 된 치즈볼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치즈볼 안에 있는 치즈도 알맞게 녹았다.

칠리소스를 찍어 먹으니 맛있다. 

조리방법에 따라 기름을 넉넉하게 바르고 6분씩 나누어서 12분동안 익혀주니 적당하고 맛있는 치즈볼이 되었다. 치즈도 쭈-욱- 늘어나서 더욱 맛있게 먹었다.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즈볼- 라퀴진 쫀득쫀득 찰치즈볼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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