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hyun.tistory.com/81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후기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의 조식 "아난타라 리버사이드"의 조식 시간은 06:00-10:30분이다.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곳과 밖에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첫째날에는 안에서 둘째날에는 밖에서 셋째날에는 안에서 먹었다. 밖에 먹을 것이 많아서 음식을 가져오기는 편하지만, 밖에는 새들도 많고 벌레들도 살짝 있고, 덥고, 안에서 먹는 것이 쾌적한 느낌이 들었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고 많은 음식들이 있었다. 한식부터 각 나라의 음식들을 먹어 볼 수 있었다. 뷔페처럼 요리를 하시는 분들이 직접 요리를 해주셨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쿠키들과 과자도 다양하고 많았다. 빵의 종류도 빵집에 온 듯한 느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