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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마지막 외식 FERNANDO´S RESTURANT

쎠니 ♥ 2019. 12. 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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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S RESTURANT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늦은 후기를 적어봅니다

무려 2019년에 다녀왔던 아이슬란드 마지막 식사

​11시 30분에 열어서 금요일 토요일만 23시까지하고 나머지는 22시 까지 하네요 

제기억으로는 저희는 7시쯤 방문했는데 

아이슬란드의 모든 식당들이 그렇듯 사람은 있지만

줄서서 먹는 그런집은 없었습니다

​여기가 저희가 먹었던 자리 아직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이슬란드를 떠나기전 마지막 식사라 그런지 맛과 그날의 기억이 스믈슬믈 떠오릅니다

​이때 가 12월 초 여서 다들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있는데가 많았어요.


​아이슬란드는 크로나 라는 화폐를 쓰고있어요

계산은 저가격에 0하나 더붙이면 대충 원화 가격이에요 아이슬란드물가 사악하죠

여행을 하다보면 사먹을데가 그렇게 많치 않아서 거의 숙소에서 해먹었어요

장보는 물가는 우리나라랑 비슷하답니다

탄산음료 3400원 이거 그냥 작은 캔입니다 ​

​스프 맛있는데 엄청 비싸죠 ㅋㅋㅋㅋ

​양고기 스테이크입니다 엄청 맛있었어요


잡내가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17만원 네명이서 배가막 엄청 부르게 먹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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