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는 어디를 가볼까~^^ 우리는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사찰 [용산사]에 가보기로 했다. “용산사” 용산사로 가기 위해 지하철로 시먼역 다음에 있는 ‘용산사역’ 으로 갔다. 용산사역에서 도보로 3분정도 거리에 [용산사]가 있다. 우리는 폭포가 있는 곳에서만 사진을 찍고 용산사를 간단히 둘러보며 나왔다. “85도씨” [용산사]를 둘러보고 나오니 [85도씨]카페가 보였다. 남편이 ‘소금커피’로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소금커피가 궁금한 나는 바로 85도씨로 갔다. - ‘85도씨’에서는 바다소금커피와 펑리수, 버플티를 먹어보아야 한다고 적혀있었다. 우리는 바다소금커피와 펑리수를 샀다. 가격은 150TED, 한국돈으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