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맥도날드” 한국에서 방콕으로 오기 전 부터 먹고 싶었던 태국 맥도날드의 “콘파이” 오늘 아침은 콘파이를 먹으러 호텔과 가까운 맥도날드에 갔다. 햄버거(세트)와 맥모닝, 콘파이 2개를 주문했다. 384바트, 한국돈으로 1만5천원정도 한다. ☆ 방콕의 맥도날드는 케찹과 칠리소스를 직접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 부분은 좋은 것 같다. ☆ 콘파이는 정말 맛있었다. 하지만 2-3개 먹을 정도는 아니였다. 방콕 드라이크리닝 "세탁소"2주동안 여행을 온 우리에게는 빨래를 할 곳이 필요하다. 우리가 있는 호텔 바로 앞에 세탁소가 있지만 그 곳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세탁을 해주는 곳을 찾았다. 바로, 이 곳이다. https://goo.gl/maps/Trn9f6fRYGycD4AC6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