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면 엄마 아빠와 자주 가는 맛집 “고집 센 그집 갈비탕” (부산 남산점)이다. 30년 전통의 옛날식 갈비탕 전문점 “고집 센 그집 갈비탕”은 예전에 남편과 부산온천점에서도 먹었는데, 그 때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고집 센 그집 갈비탕”(부산 남산점)은 부산 금정구 금강로 687 (남산동 332-15)에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 21:00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고집 센 그집 갈비탕”남산점은 크진 않지만 나름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자리와 밖을 보며 나란히 앉아 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우리 가족은 여기에 오면 항상 “그집왕갈비탕”을 주문한다. 기본적인 반찬과 “그집왕갈비탕”이 나왔다. ✔️남산점은..